2020.03.10 꿈 일기
※해당 내용은 꿈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사건과 관련 인물이 아무 연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갑자기 아버지에게 삼각형을 못 만든다고 혼이 났다.
점과 점을 연결하여 삼각형을 만드는 숙제 같은 것이었는데 삼각형을 만들지 못하여 부모님께 실망하게 한 듯 보였다.
그러다 너무 기죽은 마음으로 시험장소로 바뀌면서 시험을 보고 있었다.
허나 체육 시험이라고 하였지만 문제를 보니 체육 관련 내용이 아닌 역사 내용 같았다.
(자기 전에 문명 6을 하고 자서 그런 듯?ㅋ)
또한 나는 시험지 자체를 받지 못하여 문제를 풀 수 없는 상태였으며, 결국 시험지를 낼 때가 되어 시험지를 못 받았다고 선생님께 말한 뒤에 OMR카드에 백지로 제출하겠다고 말하고 이름과 반 번호를 적고 아무것도 채우지 않고 백지상태로 OMR카드를 제출했다.
해당 감독 선생님은 실제 고등학교인가 중학교 때의 국사 선생님이었으며, 선생님은 키가 작고 단발의 여자였다.
나는 시험을 백지로 낸 상태이지만 걱정되지 않은 기분이었고 다른 반으로 놀러 다니기 시작했다.
학교의 건물은 마치 중학교 때의 건물 구조와 흡사했으며, 나는 효진이의 반을 찾아갔지만 그 반에는 효진이가 없었다. 결국 나는 혼자 매점을 가기 위해 반 아이들을 꿇고 가는 도중 넘어질 듯 휘청거려 세훈이의 무릎에 앉게 되었다.
세훈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일어나 다시 매점으로 가는 중 학창 시절 실제 쌍둥이었던 이름 모를 친구를 만난 뒤 내려가는 계단에서 김인X(기억이 나지 않음) 친구와 시험에 관한 대화를 하며 내려갔다.
그 친구는 올라가는 중이었고 나는 내려가는 중이었으며, 시험 관련해서 다름 시험은 수학시험인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친구는 수학 시험은 쉬운 것 먼저 풀고 어려운 것은 나중에 풀어야 한다고 충고해 주었지만 나는 그 친구에게 시험 볼 때 답을 문자로 보내달라고 농담을 하니 그 친구가 웃으면서 올라갔다.
즐거운 마음으로 매점을 가는 중이었지만 시계를 보니 다음 시간까지 2-3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난 더 빠르게 내려가기 위하여 난간을 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하다가 잠에서 깨버렸다.
-
잠에서 깨어난 뒤에는 입안이 매우 건조해져 있었다.
아마도 입을 벌리고 잔 듯하다.
나에게는 매우 드문 일이다. 난 입을 다물고 코로 숨 쉬며 자기 때문에 입안이 잘 건조해질 일은 없었는데..
아마도 입안이 건조해서 침을 삼키다가 나도 모르게 깨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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